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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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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고자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넵스의 모든 임직원은 나눔이란 남을 위한 행복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으로 인식하고 따뜻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우리주변에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합니다. 또한 단순 사회공헌을 넘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가치들을 창출하기 위해 문화예술분야 및 지역사회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2019년 12월 기준: 수혜처: 307곳 / 수혜아동수: 3866명 / 임직원 봉사시간 합계: 4464시간

꿈의가구 기증 ?

‘공간의 변화는 넵스로부터’ 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가구회사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한 넵스만의사회공헌활동입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주방, 일반가구 등을 지원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 2007년부터 13년 동안 총 133개 센터 지원 / 총 수혜아동 3,080명

활동사진

가구사진

  • 무지개돌봄지역 아동센터

  • 민들레지역 아동센터

  • 방과후 푸른지역 아동센터

드림장학금 ?

매년 꿈의 가구 수혜 아동센터의 상급학교 진학자들을 ‘드림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그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꿈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입니다.
* 2010년부터 10년동안 총 수혜장학생 230명

MECENAT 후원 : 문화예술단체 행사 및 후원활동 ?

넵스는 생활 문화를 창조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전시회, 문화예술단체 및 행사 등 다양한 메세나 후원을 통해 기업과 예술의 상생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공연 후원

  • 마크리부 사진전 협찬

  • 소울오브넵스 아트북 창간

  • 제주 곶자왈 보호 기금 (2011)

  • 중소기업예술지원 매칭펀드 (2008)

  • 핑크리본 자선 골프대회 (2009~2011)

아름다운 나눔 ?

넵스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기부, 모금 활동을 진행하여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지붕 시공

  • 넵스 마스터피스 갤러리프라자 모금 (2009~2016)

  • 넵스 사회공헌 동아리 '36.5' (2014~)

  • 따뜻한 배냇저고리 만들기 (2013)

  • 민화 전시회&클래스 (2010)

  • 사랑의 모자뜨기 (2011)

  • Give&기부 쿠킹클래스

꿈의직업체험학교 ?

꿈의직업체험학교는 넵스에서 후원하고 이생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꿈을 가진 아이들이 예술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문화예술 분야의 진흥을 이루고자 합니다.

  • 입학식/졸업식

  • 중간발표회 / 여름캠프

  • 관현악

  • 제과제빵

  • 바리스타

  • 코딩교육


* 이생문화재단 (" http://www.esaengcf.or.kr/ ")

안녕하세요. 넵스 사회공헌팀입니다.

무더운 여름 가운데 한철 장마를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장마철에는 유난히 고온다습한 환경과 일교차로 인해

건강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상반기 총 7곳의 가구 기증을 마치고 곧이어 하반기 꿈의가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141번째 꿈의가구 수혜처는 파주 적성면에 위치한 솔로몬지역아동센터입니다.

이번 꿈의가구 기증은 조금 특별했는데요. 하반기를 시작하며 넵스의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알리고자

전략마케팅팀과 함께 보도자료 콘텐츠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D-2

진행 2주 전,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은 솔로몬지역아동센터 방문이었습니다. 직접 센터 현황을 살펴보고

 

센터에서 신청한 가구 품목과 수량이 적합한지 파악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센터장님과 미팅을 통해 센터가 바뀌고자 하는 청사진을 함께 그려보고 최적의 변화를 이루기 위한 조율을 진행하였습니다.


솔로몬1-1.JPG


솔로몬1-2.JPG

                                                                                               첫 방문 시 센터의 모습


D-1

정리된 가구 품목과 수량으로 발주를 진행한 뒤 콘텐츠 발행을 위해 꿈의가구 기증이 시작된 계기와 그동안의 실적, 그리고 함께 진행되는

넵스의 다른 사회공헌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는데요.


2007년 시작하여 올해 20206월까지 총 140개 센터에 약 3,300여명의 아이들이 꿈의가구를 기증 받았고, 지난해까지

540여분의 임직원들께서 4,4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13년동안 꾸준하게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이 모여 이런 성과들이 이루어진 것을 보니 참 자랑스럽고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에

큰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Day

꿈의가구 기증 당일, 사회공헌팀은 센터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가구가 들어갈 공간을 다시 한 번 살폈습니다.

센터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가구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끝까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가운데 마케팅팀과 사진촬영과 보도기사 콘텐츠를 작성해 줄 미디어팀이 도착하였습니다.

마지막 진행사항들을 체크하고 만들어 온 제작물들을 곳곳에 설치한 뒤 꿈의가구 기증을 시작하였습니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

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는 총 29명의 아이들이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이 다문화,

그리고 군부대와 가까워 군인가정 아이들이었습니다그리고 특이한 것이 쌍둥이는 3쌍이나 되었고 형제자매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의 대부분은 형제자매들이 많다보니 가정에서 충분한 케어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에 대해 자세히 여쭤 보았을 때 한 명 한 명에 대한 어려운 사연들을 세세히 기억하고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파주에서도 아주 위 쪽, 거의 북한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외진 곳에 위치하다보니 교통편이 좋지 않아

학교에서 셔틀을 운영하여 아이들을 센터에 데려다주고 귀가 시켜주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임에도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으로 어떤 다른 아이들보다 더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Before

센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신발장이 보였는데요. 직접 목공예로 만든 크고 튼튼한 신발장이었지만 도어가 없어

신발을 아무리 예쁘게 꽂아 놓아도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개인 수납 공간이 없어 입구 신발장 옆에

가방과 소지품을 쌓아 두어 매우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공부방 테이블은 너무 오래되어 다리에 나사가 풀러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위험해 보였고, 모둠수업이 많다 보니 책상 이동이 잦은데

바퀴가 달리지 않아 무거운 책상을 힘겹게 이동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좌식 테이블은 높이가 높아 앉은 키가 작은 아이들에게

매우 불편하였고 길이가 짧아 많은 아이들이 모여 식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부적합 하였습니다.

 

가장 넓은 센터 로비 공간에서는 주로 저학년들이 선생님들과 개별 학습을 진행하는데요. 마땅한 학습 테이블이 없어 인근에서 주워 온

크고 무거운 원탁테이블에 둘러 앉아서 공부한다고 합니다. 센터에서는 집중력이 약한 저학년이기에

서로 떨어져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원하셨습니다.

 

After

기존에 신발장은 그대로 활용하면서 깔끔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선택한 방법은 도어를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번 방문 때 신발장 사이즈를 미리 측정하고 구매팀에 요청하여

센터에 잘 어울릴 도어를 제작하였습니다. 들어오는 아이들과 손님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입구가 깔끔해지니

센터에 입장하는 아이들마다 원래 자신이 다니던 센터가 맞는지 깜짝깜짝 놀랐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개인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사물함을 배치하였고 사물함 하나하나마다 아이들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개인 사물함이 생긴 아이들은 신기하고 기분 좋은지 자신의 사물함 앞에서 몇 번이고 자신의 이름을 읽어보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답니다.

 

아이들의 학습 공간에는 낡은 책상을 대신 깔끔하고 바퀴가 달려 이동이 편리한 2인 테이블로 바뀌었고, 높고 무거운 좌식테이블은

가볍고 길어 여러 아이들이 앉아 공부하고 식사와 게임도 진행할 수 있는 테이블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리고 센터공간의 원탁테이블은 폐기하고

아이들이 떨어져 앉아 공부할 수 있도록 1인 테이블을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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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당일 30도를 훌쩍 넘는 푹푹 찌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넵스 직원들과 센터 선생님들, 가구 설치기사님들까지 모두가 합심하여

열심히 가구 기증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꿈의가구 기증에는 콘텐츠 기획 및 발행을 위해 전략마케팅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요. 당일에도 직접 센터에 오셔서

가구를 옮기고 새롭게 배치된 책장을 정리하고 사물함 이름표 부착하는 등 모든 기증 과정에 함께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콘텐츠 발행을 위해

함께 해주신 미디어 홍보 업체에서 오신 분들도 저희 꿈의가구 기증 프로젝트의 의미와 취지를 공감하시며 함께 손을 모아 주셨습니다.

 

책장을 정리하던 중 학교를 마치고 아이들이 하나 둘씩 센터에 왔는데요. 완전히 새롭게 바뀐 센터의 모습에 매우 신기해하며

자기들이 사용할 공간을 하나 둘씩 함께 정리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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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가구 키트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미리 준비해 간 센터의 실측 도면과 가구키트를 활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가구를 오려 붙여 센터 공간을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서로 해보겠다며 관심을 가지고 매우 집중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예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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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키트 교육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 선물을 증정한 뒤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꿈의가구 기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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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모든 생활환경이 바뀌고 상황이 악화되어 몸도 마음도 무거운 요즘, 나눔의 실천을 통해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돌아온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 기업으로서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조용히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던 넵스였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사회공헌에 대한 끈을 놓치 않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배려와 격려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과

협조해주신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등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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