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는 기존 삼성동 전시장을 리뉴얼해 새롭게 오픈 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테리어 콘셉트는 고객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공간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
인테리어 및 가구 교체 등 전시장 전체를 보다 밝고 경쾌하게 단장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우수 건설사의 대단위 주거 공간에 빌트인 가구를 공급하고 있는 넵스는 자녀방가구 ‘리빙존’을 구성, 프리미엄 맞춤 가구의 컨셉에 맞게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시연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였다.
 
또한 이번 국내 최초로 2012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 넵스의 <고향의 봄>과, <구름 위의 산책>, 톤첼리의 <프로제토 50>도 만나볼 수 있다.
 
넵스는 전시장 리뉴얼 기념해 9월28일까지 사전 예약 후 방문고객들에게 실리콘 냄비받침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