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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취미인 건축가, 꿈의 가구와 만나다]

종합가구회사 전문기업 넵스가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5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건축과와 협업을
통해 철골로 지은 컨셉주방을 전시합니다. 취미를 주제로 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유명 디자이너가 꾸미는 특별 기획관인
디자이너스 초이스(Designer's Choice) 관 안에 넵스는 건축 디자이너인 김택수 버텍스 디자인 대표와 함께
홈 키친 테마관을 완성했습니다.

"가구를 만드는 과정을 일종의 건축으로 보고,
주방에 건축의 기본인 철골 구조를 접목했다."
(김택수 건축 디자이너)

"공간의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는 기업의 아이덴티티
(New Experience for Space)를 반영한 혁신적인 주방이다"
(넵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