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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오피스의 기준,

넵스 ‘스마트오피스’


재택 근무와 유연 근무제, 공유 오피스, 거점 오피스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업의 업무 방식과 사무 공간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앞당긴 오피스 뉴노멀 시대를 맞아 이러한 변화가 점점 가속화하면서 

공간의 제약 없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가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오피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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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스가 공간 설계, 배치한 LS일렉트릭 용산타워의 스마트오피스 전경


스마트오피스는 기업 고유의 문화와 환경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과 컨설팅을 기반으로 자율좌석시스템, 화상회의 등 

IT 솔루션을 접목해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피스 형태다. 스마트오피스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효율성과 생산성은 높이고, 직원들의 창의력과 만족도 또한 향상시켜 최근 많은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종에 따라 상이하지만 스마트오피스 도입 후 직원 간의 협업 및 소통 증진은 약 4배 증가하며, 시간 활용 효율성은 56.8% 증가한다. 

또한 회의실 등 공용 공간을 포함해 1인당 10㎡(3평) 정도 필요했던 면적은 스마트오피스 도입 시 약 5.6㎡(1.7평)이면 가능해 

비용 절감은 물론 공간 활용을 최적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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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스마트오피스 도입 필요성 느껴”


글로벌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NEFS)가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를 통해 전국 20~59세 남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오피스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스마트오피스의 특징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점(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서 43.1%가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인한 비용 절감을 

꼽았으며, 이어 집중 업무나 미팅 등 업무방식에 따라 최적화된 공간 배치(41.9%),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38.2%), 유연한 

환경에서의 개인의 창의성 증대(35.3%) 등을 선택해 스마트오피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표적인 스마트오피스 가구 중 가장 이용해보고 싶은 제품으로는 분리된 개인 집중업무 공간(46.5%)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노트북·서류 등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락커(18.1%), 모바일과 키오스크 등을 통한 자율 좌석 예약 시스템(15.3%), 

카페처럼 아늑한 미팅 겸 휴게 공간(13.2%) 순으로 나타나 사무실 내 개인 공간의 독립성과 유연한 근무 환경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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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 실현시켜주는 

넵스의 ‘스마트오피스 원스탑 솔루션’


넵스는 변화하는 사무 공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오피스 가구 기업 고쿠요(KOKUYO)의 노하우를 비롯해 연세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스마트 회의 시스템, IoT 기반의 실내 환경 최적화 설비 시스템 등 다양한 특허를 기반으로 ‘스마트오피스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넵스의 원스탑 솔루션은 기업의 특성에 맞춘 기업 환경 컨설팅과 공간 디자인을 기반으로 스마트오피스 특화가구 설계와 시공, IT 기술까지 결합한 

혁신적인 토탈 오피스 솔루션이다. 손쉽게 독립 공간을 만들어주는 개인 집중형 공간, 편리한 개인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스마트락커 등 기존에 없던 

스마트오피스 가구에 IT 솔루션을 더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문화 측면부터 기업의 코스트를 절감해주는 비용 측면까지 아우른다.

넵스가 지난 2019년 스마트오피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래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넵스 스마트오피스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특히 LS일렉트릭에는 

넵스의 가구와 IT 솔루션을 결합한 토탈 솔루션이 완벽하게 구현됐다. 과도하게 사용되던 1인당 사무 공간을 줄여 회의실, 개인 락커룸, 휴게공간 등으로 

재배치한 LS일렉트릭 스마트오피스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점을 얻기도 했다. 


넵스는 일과 삶의 적절한 조화를 추구하는 ‘라이프 오피스’로 거듭나고 있는 사무공간을 위한 다양한 신개념 스마트오피스 아이템 출시도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 직원들의 건강과 집중력에 도움되는 산소공급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AR과 VR 기술을 활용한 오피스 아이템 등 신규 라인업 확장, 

쇼룸 리노베이션 등을 통해 스마트오피스를 넘은 라이프 오피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신규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기사 바로가기 : http://asq.kr/KUS7UmSWzRsc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