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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하이엔드 키친 브랜드 세자르(CESAR), 한남 유엔빌리지 라누보와 만나다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NEFS)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세자르(CESAR)'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유엔빌리지 '라누보(LANUVO)' 한남 2차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유엔빌리지를 대표하는 고급 주거 단지 '라누보(LANUVO)'는'Beyond the Luxury(럭셔리를 넘어선)'를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지난 1차에 이어 2차 역시 분양을 마치고 피아크건설이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세자르(CESAR)의 N_ELLE 제품 이미지

'라누보(LANUVO)' 한남 2차에 선보인 세자르(CESAR)의 N_ELLE 라인은

도어, 상판, 판넬 모두 45도 디테일의 마감인 천연 대리석 소재로 제작돼 한 덩어리의 석재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아일랜드를 연상시키고,

마치 집 안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고 넵스(NEFS)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N_ELLE는 그 자체로 고급스러움을 대변하며, 우아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고품격 명품 주거 공간을 완벽하게 완성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자르(CESAR)는 50여 년 전통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키친 브랜드로, 현대적 트렌드를 재해석해 일상의 공간을 우아함으로 표현하고

이탈리아 장인 정신과 기술력으로 탄생한 주방을 하나의 예술품으로 연상하게 만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탈리아 키친 브랜드 세자르(CESAR)는 넵스(NEFS)가 국내에서 독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성수동 트리마제,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등 국내 프리미엄 아파트의 주방 공간을 완성한 바 있습니다.



[ 2024.04.05 MBN뉴 ] 

 기사 바로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0494?sid=101